다니던 곳은 월급도 마니주고
명절마다 선물도 많이 주고..
워크샵같은 거 하는 날엔 재밌고 선물도 많이 주지
회사 건물 자체도 전용카페 수면실 만화보면서 쉬는 곳이랑 도서관같은 곳도 있고
생일날 명절날에 돈도 추가로 주고
이런 건 솔직히 내가 재밌게 누렸던 거라 다 좋앗는데..........
월급 들어오면 견디면서 다녔는데 단점은 일이 너무 힘들었어
매일 너무 우울하고 회사 갈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고
원형탈모 생기고 대인기피증 생겨서 병원다니고 약먹고
돈이 필요하고 빚도 갚고 그래야 해서
내가 지원해서 열심히 버틴 곳이지만
마지막엔 진짜 안 되겟더라고
그래서 퇴사함..
그리고 친구가 있는 작은 중소기업 들어가기로 했어
직원수 600명정도밖에 안 되던데
복지는 없대
대신 일이 정말 없는 곳임
긍데 사람 욕심이 그렇게 이전 직장 힘들어서 참고참고 견디다가 퇴사해놓고
막상 작은 회사 들어가려니 돈이랑 복지는 그립더라고
그래도 정신적으로 힘든 것보단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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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개어이없음 망가진 선풍기 버리려고 내놨는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