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회사 1년 반 정도 일하다가 그만두고 다른데 준비하면서 알바중인데 어떻게든 취직 할거같고 난 큰 스트레스 안받으면서 준비중이었거든?
근데 얼마전에 나 일 가르쳐주던 매니저님이 나랑 동갑인걸 알게됐어 그분은 이제 1년 반 되셨다더라고 얘기듣는데 갑자기 현타가 확 오더라 그냥 뭔가..내가 취직이 늦어지면 어딜들어가도 이제 나보다 어린 사람한테 배울거고 내가 신입인데 나이젤 많을거고 등등 생각이 드니까 너무 취준 열심히 하고 싶어졌어
이래서 26-29살이 사춘기만큼 힘들다고 하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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