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친오빠가 나 걍 남미새 취급함
남자때문에 고향 떠나서 타지 간다고.. 바보래
애인하나만 믿고 떠나냐면서..
애인이랑 나 둘다 국가직 공무원임(직렬은 다름)
3-4년 만났고
이제까지 애인이 내 지역에 오겠다고해서 직장병행 공부하면서 재시험보고, 시도교류도 계속 시도함 but 실패..
그래서 애인은 이제 나한테 시도교류/ 전출 신청해봐달라고 함
내 가족은 애인 싫어하는데, 그이유는 이제까지 내 지역으로 애인이 오겟다고 했는데 다 실패하고, 이젠 나한테 노력하라고 책임을 떠넘기는 비겁한 사람이라고 싫어함. (근데 난 애인이 직장병행 공부를 해준게 넘 고마워서 내 가족이 애인을 싫어하는게 이해안감)
이제까지 우리 가족은 내 애인을 싫어했고, 내애인도 그 사실을 알고있었음
그리고 최근에 애인이랑 우리가족이 저녁식사를 했는데, 가족들이 애인한테 우리딸(나)이 애인 지역에 가는일은 절대 안된다고, 무조건 우리 지역에 애인이 와야한다고 말함, 그리고 직장병행 공부해서 시험보지말고, 현재 다니는 공무원 그만두고, 전업으로 공부해서 내 지역으로 오라고함..
애인이 머뭇거리자 가족들은 애인이 나를 그만큼 안좋아하는거라고 말함
그리고 내가 애인 지역으로 가는건 미친짓이라고 말함
그리고 애인이 저녁식사 자리에서 약간 빡쳐서 표정이 안좋았나봄 한숨도 쉬고.. 대화중 눈도 질끈 감고
그거보고 가족들이 저녁식사 끝나고나서 나한테 내애인 완전 싸가지 없다고말함.. 아무리 그래도 애인 가족들한테 태도가 그게 뭐냐고.. 그건 애인을 무시하니까 애인 가족들도 무시하는거라고 함
암튼 가족들이랑 애인이 서로 맘에 안들어 하는 상황..
근데 난 애인이랑 결혼하겠다고 밀어붙이고..
혼인신고하고 시도교류로 내가 애인 지역으로 가고싶은데 가족들이 반대중임
가족들은 너팔자너가 꼬고있다고 애인 개별로니까 결혼반대하는중
익들이 생각했을때 지금 내가 콩깍지가 씌인거야? 내 애인이 별로라고 하는게 난 이해가 안돼서.. 익들 생각말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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