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어릴 때 꿨던 꿈인데도 아직까지 종종 생각나네
먼가 내 운명의짝? 소중한 사람? 그런 느낌을 받았던 꿈이었어
꾸고 일어났을때 진짜 기분이 맑아진다고 느껴질 정도로 그런 꿈이었는데
내용이
벚꽃 필 때 더블데이트 하다가 다른 커플은 먼저 앞서가고 나랑 상대는 뒤따라가는데 사거리였는데도 사람이 없는거야
그래서 자연스럽게 뽀뽀했었거든 근데 얼굴이 안나오고 실루엣만 나왔어도 일단 내가 키가 큰 편인데 그 사람이 훨씬 컸고
되게 따뜻하고 모범적인 느낌? 순둥한 느낌이고 그런 분위기였어
뽀뽀하는데 벚꽃 휘날려서 나도 이런 사람 만날수 있을까 했는데
그땐 모솔이었고 자신감도 없었거든? 근데 지금은 진짜 키차이도 그렇고 되게 괜찮은 사람들 만나고 다닌단말야 그래서 감회가 새롭고 언젠가는 진짜 그런 사람 만나고 싶고 그럴 수 있지않을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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