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붕났다가 거의 반년만에 다시 연락하는데
매일 연락 하긴 하지만 연락 텀도 엄청 길고 티카타카 맞는 순간에만 서로 와라락 얘기하고
그리고 보통 썸타면 일어났냐 잘자라 같은 말이나 어쨌든 일상 얘기를 하잖아 근데 그런게 없어
그래서 얼마전 전에 썸탈 때 얘기했던 톡을 보는데 확실히 지금이랑은 분위기가 달라 그때는 확실히 썸타는 사이의 대화내용이야
물론 그때는 서로 처음 만났던 때였기도하고 도파민 엄청 나오던 때라 그렇긴한데
지금 썸을 걍 깨야하는지 잘 모르겠어..
원래 연락 다시 시작했을 때 상대가 얼굴보자는 식으로 얘기하긴했는데 내가 유학중이라 다시 나갔다가 방학에 들어와서 이걸 얘기했는데 갔다와서 상대가 보자고 했거든?
하,, 잘 모르겠다ㅠ 나도 전보다 연락 텀 엄청 길게 가져가고 전이랑 대하는 태도가 약간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상대가 이거에 영향을 많이 받았을 수 있다고 생각해?
내가 임의로 썸 기류? 를 끌어올려야할지 아님 걍 상대가 썸느낌으로 확실하게 안가져가면 걍 일단 장단 맞추는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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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팁들아 이거 혹시 선 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