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보도 안 뗀 신규인데 공무원 돌아가는 시스템을 파악하고나니
정년까지 절대 못하겠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누군 복에 겨운 소리라고 하겠지만
인사이동 때마다 신규돼서 매번 업무 공부 편람 공부 법령 공부 해야되고(솔직히 200 받는데 계속 이래야한다는 게 너무 숨막힘...)
그와중에 내가 담당자이니까 다 알아야하고 책임져야하고 정기 인사이동 아니더라도 중간에 업무 계속 바뀌고
의회 갑질과 자료제출 요구
기피부서 갔을 시 외부민원들...
10년 버티면 괜찮아진다 어쩐다하지만
현실은 관리자 되기까지 개갈리는게 팩트인데 이렇게 버티는게 맞나 싶어
나약한 것도 맞는데 그냥 고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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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하고 자괴감 온 서울대생.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