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조인데 카페 처음이고 마감,청소 이런건 다 괜찮고 할만한데
일주일에 주말 두번 5시간 부르면서
교육 2틀차한테 레시피 아직도 못외웠냐고 언제 외울거냐고 꼽주는거 보통 그래...?
프차 피시방에서 관리자(점장)으로 1년 반 굴러서 웬만큼 다 잘해낼 자신 있었는데
내가 피시방 그만두고 부업을 본업으로 바꾸려하는 과정에 생활비 벌어야해서 알바 퇴근하면 집가서 일해야하는데
카페 원래 이렇게 빡센건가 교육 이틀차에 현타옴
알바는 보통 학업이나 취준이나 뭐튼 본업 혹은 딴거 준비하면서 생활비 벌려고 하는게 알바 아니야...? 나 평일에도 일하는데 도대체 익들은 언제 외워가는거야...?
보통 처음은 레시피 보면서 하라하지 않나... 난 애들 그렇게 가르쳤는데... 모르는거 레시피 보고하려고 하면 답답해하심...
여기는 면접본날 교육 나오기 전까지 3페이지 냅다 외워오라니까 그때는 스티밍이 뭔지도 모르고 스팀피쳐가 뭐시기 아무것도 모르는데 냅다 외우라하니... 커피 내리는것도 몰랐는데 외우려니까 미치겠드라
심지어 레시피 시험 통과 못하면 수습급여ㅋㅋㅋ
나 방금퇴근해서 저녁에 약속이랑 내일 서울가서 아빠 만나고 와야하는데... 내일까지 또 레시피 외워오라네..ㅋㅋㅋ
사장님이 화는 안내시는데 진짜 그놈의 레시피...빽아저씨 레시피 왤케 많아요...
카페가 처음이라 그냥 카페 자체가 빡센건지 프차가 빡센건지 걍 우리 사장이 빡센건지를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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