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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3

중3때 갑자기 공부 접신해서 공부만 하다가 집안에서 기대치 커지고

고 1-3 때 진짜 스트레스만 받고 보내고 

수능 때 내 기준 망해서 k.y 공대 갔는데 

그 이후로 대학생활 쭉 불행하게 살았음

근데 그때 같은 과여도 만족하면서 들어온 친구들이나 상대적으로 스스로에 대해 좀 더 너그러운 친구들은

같은 시기여도 훨씬 행복하게 지내면서 더 잘 됨 

지금 돌이켜보면 뭐든 절대적으로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는 게 이런 뜻이구나를 배움...

그냥 뭐든 현재를 긍정하면 잘 되는 듯 이제 와서 주변 둘러보면...!

지금 생각해보니까 내가 왜 저 학교씩이나 나와서 스스로를 갉아먹고 자책했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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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전세계 연예인들만 봐도 이른 성공이 독이 되기도 하잖아
나는 인생의 명과 암 모두 내게 득이라고 생각해
나는 고통도 다 내게 좋은일로 돌아왔고 노력도 다 내게 좋은일로 돌아왔었어
다만 암이던 시기엔 노력이 의미가 있나 계속 아파했는데 결국 그조차도 부메랑처럼 돌아와서 득이되더라고
그래서 그냥 나를 믿고 살자 결국 나뿐이고 나를 내가 믿어야함 아무리 주위사람들이 응원해줘도 그사람들도 그사람 살기바빠
내 감기가 타인의 죽을병보다 아픈것처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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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 완전 득도했구나....
맞아 뭐든 마인드가 가장 중요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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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엉 쓰니도 불행하게 살아왔다 이렇게 말하지만 아예 놓고만 산게 아니라면
모든게 다 좋게 돌아온다 돌아와
내가 진짜 느낀게 이거였어 당시에 실패했던 어떤 일조차도 나중에 실패했지만 그때한 고뇌나 그때한 노력 뭐 어떤 것이든 이래서 또 득이되는구나 하고 시일을 오래걸려도 느끼게되는 순간이 오더라고 그 뒤로는 그냥 믿고사는것같아 나 자체를 뭐 누군가는 정신승리다 이럴수있는데 나만 좋으면 되잖아?
그뒤로 무굔데도 항상 사람들한테 하는 말있음 신은 내편이다 ㅋㅋㅋ
그냥 그정도로 자신있게 살자는 말이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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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저때 ㄹㅇ 히키코모리 수준까지 살았었어서....
살도 한 30 kg 찌고 ㄹㅇ 죽니마니 ( 생명에 지장 생겨서 병원까지감) 했었는데 이것들도 언젠가는 득으로 돌아오겠지....
나도 너처럼 살고 싶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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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근데 쓰나 그런 그늘도 있기때매 너의 인생의 깊이가 깊어질거라고 생각해
명만 가진 사람은 인생 반만 보고 살다간거라고 난 믿음 명과 암이 섞어야 진짜 인생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나도 어떤 일에 실패를 크게한 적 있어서 심지어 학교 휴학까지 하고 엄마가 못하게 하려고 새벽길 나갈때 기다렸다가 싸대기때렸는데 개싸우고 나갔었거든?
그때 난 내가 성공할줄알았었고 동기들한테 기다리라고까지 호언장담했는데 떨어져서 충격이 컸던 적도 있었어 나도 한 1년 울고 밖에도 안나감
근데 그 암의 기억이 나중에 또 어떤 공부를 할때 득으로 왔어 뭔가 더 지독해지고 내 스스로 ㅋㅋㅋㅋ 뭔가 이번엔 더 놓치지 않겠다라는 마음이 더 세게 들고,,
오히려 다른 공부할땐 스터디장도 했었는데 애들 휘청휘청할때도 맨날 엄격하게 휘어잡았거든 근데 그런 엄격함이라던지 단호한거 이런것도 다 내 암의 기억때문에 할수있었던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그때 같이 하던 애들 다 잘됐어 나포함

그래서 쓰니도 지나간 건 그대로 두고 꿋꿋하게 걸어가
나도 당시에 저 일은 내 인생의 최악의 시간이고 절대 그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나는 이제 끝난것이다 이런 생각까지 했었는데 어차피 내가 저럴때조차 지구는 돌잖아? 그럼 나도 살아가야하잖아? 그러니까 결국 일어나야하잖아 그래서 쓰니 진짜 응원할게

게다가 어떤 누군가 실패하고 낙심할때 쓰니가 더 깊게 애도하고 공감하고 그 아픔에 진심으로 안아줄수 있는 사람이 된걸수도있어
그리고 언젠가는 좌절에서 벗어나는 시기가 오긴하는데 그 기억이 하나하나 새겨질때마다 사람이 강해지기때문에 다음엔 그 충격이 더 약해지기도하고,,
뭔가 쓰니 응원하고 싶어서 말 길게했는데 쓰니 공부란것도 잘한다 그냥 단순히 그렇게 말할게 아니잖아 그안에 든 인내, 끈기 그리고 머리 다 너라서 한거니까 언제나 스스로 믿고 살아 무조건 뭘하든 법의 테두리에서 항상 어떻게든 살기위해서 헤엄치는 사람에겐 뭐든 득으로 돌아올거임
응원할게 말자체는 두서없지만 헤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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