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치사로 일하다 최근에 관뒀는데 죄다 환자들 때문에 관뒀음 대화가 안 됨 그냥
첫병원은 데스크 접수부터 진상이라고 얘기 나왔던 환자였음 30대 남성 환자였는데 자기는 꼭 필요한 치료만 받을거다 하면서 나보고 심플하게 치료하라함 그래서 굳이 필요 없는? 선택사항 치료들 다 빼고 차트에 나온 치료만 해줬음 치료하려면 엉치까지 탈의를 해야 해서 탈의 해달라고 하니까 옷 안 벗겨줬다고 불친절로 컴플이 들어감 원장님 면담하니까 치료사가 휴대폰 하면서 환자 응대했다(안 했음 그 시간에 환자 3명 동시 응대중이라 휴대폰 볼 시간도 없었음), 옷을 자기보고 벗으라고 하더라 의 이유로 컴플이 들어왔다함 근데 원장님 환자한테 빌빌 기는 스타일이라 내 탓 하길래 진짜 거기서 멘탈 터져서 퇴사함
두번째 병원은..ㅋㅋ 병원에 안마베드가 있었는데 환자분들 주사맞고 오면 안마베드 아파하는 경우가 있거든 그래서 늘 불편하면 벨 눌러주라고 한단말임
예민한 환자 왔길래 안마 괜찮으시겠냐고 그냥 안 하시는게 나을거 같다니까 당연히 틀어야하는거 아니냐 언성을 높이는거임 그래서 틀어줬더니 다 끝나고 나서 자기가 틀지 말랬더니 왜 틀어서 더 아프게 하냐고 다 아가씨 탓이다 시전, 물치 다 끝나니까 괜찮아진거 같다고 오늘은 자기가 안마 틀지 말라는 말을 깜빡하고 안했다고 다음에는 미리 말해야겠다함 ..ㅋㅋㅋㅋㅋㅋㅋ
난 이제 진짜 물치 안할거야 진짜 진짜 사람 혐오 최대치로 찍고 정신 다 버려서 길가다가 옷만 살짝 스쳐도 사람을 혐오하는 지경에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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