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부터 10년지기 친구고ㅜ
원래 친구가 순딩하고 사근사근, 상냥한 스탈이긴해.
직업도 중학교 교사고..
학창시절에 하나씩 있었던 상냥하고 예쁜 그런 쌤 느낌ㅜ
얼굴도 청순하고 (커뮤에서 말하는 상견례 프리패스 느낌) 키도 크고 날씬하고..
얘가 그리고 대화할때 사람 눈 똑바로 보고 눈웃음?지으면서 리액션 잘해주는 그런 습관이 있거든
공감도 엄청 잘해줘서 같이 얘기할때 넘 조은데..
생각해보니까 내가 그래서 좋아하는 친구긴한데
남자 앞에서도 그러면 당연이 엄청 매력적이자나?!
그래서 그런가 어제 남친이랑 셋이서 같이 봤는데
남칭이ㅠ 엄청 즐겁게 대화하더라고...
마지막에 헤어질때 심지어 남자칭구가 다음에 또 봐요~ 이 말도 먼저했어 물론 인사치레같긴하지만?!
너무 신경쓰여ㅜㅋㅋ
친구가 좋은 남자친구같다 이런말도 해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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