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유럽 어느나라에 살고 있고 친구들이 자주 놀러와
예전엔 많아도 1년에 두팀이었는데 요즘엔 애들이 직장잡고 2,3년차정도 좀 안정돼서 더 놀러와....
문제는 놀러오면 울집에서 사니깐 돈이 넘 많이 나가
예를 들어 친구 2,3명 무리가 일주일 ~10일정도 머물면
특별한걸 안해줘도 한국돈으로 아주아주 최소로 잡아도 130만원 깨짐
보통 많이 깨지는게 친구들와서 쓰는 난방비 전기세 수도세 등 공과금 (공과금 미친 수준이라 난 평소엔 자연 그대로 진짜 춥거나 덥게 살아...)
그리고 집에 장봐놓고 배달음식 시키고 술사고 이런 식비 쓰고 이런거
그리고 내가 가이드하니 내가 우버부르면 그냥 내 돈으로 나가게되고
친구들이 귀엽고 아기자기한 한국 선물은 가져와 글치만 난 진짜 쪼들려서....
이번에 한국왔는데 만나는 무리마다 다 올해 내년쯤에 오겠다 해서.....
그럼 진짜 손님으로 한 10~15명 받아야될거같거든
난 애들 오는건 조아 근데 돈이 너무 털려... 어케 말하는게 좋을까
1. 나한테 어느정도 돈을 내라
(왜냐하면 숙소비 극악인 나라라 울집에서 자면 열흘기준 인당 100~200만원씩은 세이브해)
2. 부터는 아이디어가 없어.....
나랑 비슷한 상황이거나 친구입장이었던 익들 조언좀... 내가 돈 많이벌면 매번 쏘겠는데 그렇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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