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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진짜로 의문이 들어서 그러는데

뭐.. 가족이나 부모랑 별로 안친하고 대화가 잘 안되고 어려운게 꼭 자식 잘못인가?

그게 나한테도 뭔가 따지듯이 말하는데..... 모르겠네 이게 누구 한쪽 잘못이라고 할수가 있는지 모르겠어서; 

내가 부모랑 안 친한건 그냥 폭력적인 성향이 없지 않게 있어서 그런거기도 한데....


내가 막말로 만약에ㅡ 결혼해서 자식이 있는데.. 내 아들이나 딸이랑 사이가 안 좋은걸 그걸 자식한테 따져도 되나? 너는 왜그렇게 부모한테 살갑게 잘해주질 못하는거냐!!?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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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99%는 부모잘못이지 뭐 금쪽이만 봐도 99%가 부모잘못임 인간은 너무 유기적인 존재라 교육을 어찌받냐에 따라 너무 달라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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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별로 친한 사람은 아닌데 부모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함ㅇㅇ 나는 계속 다가가도 no라고 답이 오면 그게 계속되면 계란으로 바위치기구나 하고 포기하게 되는데 그걸 약점잡듯이 얘기하더라고 부모님이랑 안친한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나랑 비슷해 부모님이 너가 계속 바위 쳤어야지 하더라고 본인이 어떻게 했는지는 생각 안나나봐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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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는 자식들한테 그럼 니가 살갑게하고 잘헀어야지 하는부모나 사람들보면 이해가 1도 안되더라
자식들보다 20~30년씩 더 오래 삶을 산 사람들이 더 어른된 입장에서 자식을 이해하고 교류하고 감싸줄 생각을해야지
뭔 초등학생도 아니고 내 자식들이 나를 이해해주고 내 감정을 알아줘야해 이러고있는거랑 똑같은데
뭘 얼마나 더해야되는지 모르겠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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