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면 술 마시는 거처럼 우울하면 빵 살 수도 있는 거 아닌가 라는 댓글 때문에 납득해버림 ㅋㅋㅋ
처음에 f들 답변들을 이해를 못했던 이유가
일단 내가 우울하다 해서 술 마시는 편도 아니고 애초에 우울할 때 타인한테 말을 한 적이 없어서..
우울한 감정 혼자서 삭힌 다음 다 끝나고 그때 좀 우울했었다~ 하고 지나가는 식으로 말하는 편이라
우울해서 빵 샀어 > 무슨빵? 이라는 답변 밖에 생각 안나고
우울해서 빵 샀어 > 왜 우울해? 라는 생각을 못했던 거 같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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