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끼리 서로 아는 사이였고 본명은 김성주인데
어릴때부터 골목대장 노릇했다고 함 개들 잡아먹고다녀서 별명이 개장수였단 얘기도있고
마을 어른들이 나라의 미래에 대해 물으면 첫째는 친일파 척결 두번쨰는 모든 국토를 국유화하고 모든 기업을 국영화하자고
말한게 인상적이었대
한번은 김일성이라는 독립운동가 보러갔더니 당연히 50대 장년을 생각한건데 30대 청년이 나타나니까 동네 어르신들이 쟤는 성준데? 하고
근데 공산당이 성장하면서 그런 의심들이 흐지부지됐대
여튼 공산당이 여러 지주들 때려잡고 여기서 더 있겠다가는 감옥에 갈거같애서 월남했대
친척할머니가 젖먹이 김일성을 대신 키웠는데
나중에 6.25로 아들 두명 잃고나서 할머니가 이렇게 될줄알았으면 그때 젖꼭지로 그놈 콧구멍을 막아 죽였어야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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