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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김태형 감독이 점지한 ‘대체 선발 1순위’이자 유력한 5선발 후보군이었다. 대만 타이난과 일본 미야자키로 이어진 캠프 내내 성실한 훈련 태도와 배짱 있는 투구로 눈도장을 찍었다. 그러나 미야자키 2차 캠프 종료를 단 이틀 앞두고 팔꿈치에 통증을 느끼며 전열에서 이탈했다.
국내 귀국 후 이어진 정밀 검진 결과는 냉혹했다. 우측 팔꿈치 인대 손상 진단과 함께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토미존 수술은 재활까지 시간이 다소 필요하다.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박진은 지난시즌 51경기에 등판해 69.1이닝을 소화하며 3승 3패, 1세이브 3홀드를 기록하는 등 불펜의 과부하를 막는 롱릴리프와 임시 선발을 오가는 ‘마당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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