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 애인이 우울증 비스무리하게와서 무기력하고 그런거같은데... 내가 뭘 해야할지모르겠네
옆에있어주는걸로 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거같고 점점 나까지 내탓하게되어서 이번엔 진지하게 병원고려해보라고 말까지했음 ....
쨋든 이번주에 기념일이라 만나기로했는데 .. 뭐 신나게 놀진 못하겠고 그냥 힐링데이트나 좀 잔잔한거하려는데 일단 계획해본건
바닷가 근처 한적한 숙소 예약을 해놨거든..
1. 창문열어놓고 침대에서 바람소리 나무소리 바다소리들으면서 심신안정
2. 저녁 간단한 산책데이트
3. 불면증 치료 티백 타주기 ...
뭘 더 해야할지모르겠네.. 이것저것하기엔 기력딸려할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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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한테 7cm 깊이로 찔렸다는 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