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쪽 퇴근 중에 한 취한 남학생이 여학생 근처를 맴돌고 있었음
둘다 앳되어보이는 게 확실한 대학생 상
무튼 나는 유심히 뒤에서 불편해한ㄴ 여자와 휘청거리는 남자를 봤지. 그러다 여자애가 자연스럽게 따돌리려고 무인가게에 들어가는데 남자애도 따라 들어가려 하고 거기서 여자가 당황해하먼서 문앞에서 되돌아가려고 몸을 반대방향으로 트는 거임
그 순간 내가 기지를 발휘해서 그 여자 분께 나한테 오라고 손짓해서 그 분 나한테 뛰어오시고 나는 그 분 팔짱 끼고 골목길이지만 차분히 잘 귀가함
그냥 다들 밤길 조심하자는 말 하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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