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길 수 있음 주의!
일단 난 눈 높은 모쏠이햐 ㅋㅋㅋㅋㅋㅋ
번따도 당해보고 소개로 잘 될 뻔한 적도 있었는데
내가 눈이 높기도 하고.. 무엇보다 안 좋아하는데 어떻게 시작해? 라는 맘이 있어서 연애경험 쌓아보자! 하고 적극적으로 사귀기 직전 까지 가놓고는 혼자 현타와서 끝에는 결국 다시 철벽엔딩했는데..
5년 전에 알바하다가 만난 오빠 한 명이 있는데
당시에 취준생이라 알바 중에 손님 안올 때 스몰톡으로 고민 상담 많이 했고 잘 들어주셨음!
근데 그분 장기연애중이셔서 사람 참 ㄱㅊ다 싶기만 했고
그 이후로는 생일 때만 축하한다 연락 정도 보내다가 몇년 또 지나서 둘만 만나는 자리가 만들어졌음
그땐 원래 연인과 헤어진 듯 해뽀였고 ㅋㅋㅋㅋ
근데 또 그냥 사람으로 ㄱㅌ다 싶었던 그 때 감정은 어디가고 이성적인 분위기로 만나게되니 철벽 on해서 그날만 하하호호 밥먹고 커피 잘 먹고 애프터 만남 오는 거 바로 걷어참 ㅋ ㅠ
그렇게 다시 생일 때마다 연락 주고 받다가 5월쯤 나 사는 곳 올 일 있어서 만나잔 식으로 연락 왔는데 일이 바쁘기도 했고 또 미안~ 해버림 그리고 넘 갑작스러워거 일정도 있었음ㅋㅋ
무튼,, 얼굴이나 뭐 이런게 대단히 나쁘진않지만 딱히 내스타일도 아니거든? 근데 아직도 모쏠이니까 드는 생각이 외형보다 사람 자체를 좀 더 알아가려고 해보고 철벽을 치던가 해야하지않을까 언제까지 모쏠로만 잌ㅅ어야하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ㅋㅋㅋㅋ ㅠ 요즘 좀 먼저 연락해볼까 싶은데 대체 이감정이나 상황은 뭘까.. 연락해볼까도 그냥 생각만 들고 만나서 알아간다고 좋아질까 싶기도하고 모르게뜸 ㅠㅠ 근데 좀 더 알아가볼까 싶은 생각은 또들고 으아아아 모르겟다 너무 오래 모쏠이라 급해진건가 싶기도 하고 나도 모르겠어 내 맘과 이 상황을 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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