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예민한건지 봐주라ㅜㅜ 아니면 룸메한테 말해보게
일단 3교대 직종이야 룸메랑 나랑 보통 근무시간 다르고
항상 퇴근하면 샤워를 하고 방에서 뭘 먹어 출근전엔 머리를 감고 드리이기를 해.. 머리도 길어서 15~ 20분정도 그리고 시리얼 같은 시끄러운 음식을 방에서 먹고 양치를 할 때도 화장실에서 나와서 방에서 양치를 하고 화장실 문 열어놓고 입을 헹궈
내가 일어나 있는 시간이면 상관없는데 자고 있는데도 저러니까ㅜㅜㅜ 사실 드라이기는 한번 말했거든? 근데 무소음 드라이기를 사오더라고?? 근데.. 이거 별로 차이 없어ㅜㅜㅜㅜㅜㅜ그래도 뭐 드라이는 노력이라도 했으니 그러려니 넘기는데 뒤에 사소한것들까지 계속 시끄러우니까 쟤 준비시간 동안 계속 못자고 저 친구 출근하고 나서도 못 자ㅜㅜㅜㅜㅜ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내가 자는 시간이 많긴한데 내가 출근하기 몇시간전에 저러면 너무 화나ㅜㅜㅜㅜㅜㅜ 지금도 룸메 출근하고 나서도 잠못자고 이거 쓰고 있어ㅜㅜ 나도 5시간뒤에 다시 일어나야하는데ㅜㅜ
그동안 기숙사 생활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룸메가 가장 안 맞거든..? 근데 이 룸메가 입사 동기고 친해서 방을 여기로 옮긴건데 이렇게 안맞을줄 몰랐어..
내가 이런 것들은 룸메한테 배려해 달라고 말해도 될까? 아님 내가 너무 예민한거야?
아 참고로 따로 먹거나 드라이 할 공간이 밖에 있어 룸메는 항상 이용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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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사람은 예민하다는 말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