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전공도 그렇고 서비스쪽일하다가 바로 전 직장은 물류 사무원
최근에 재취업을 소기업 경리 사무직으로 지금 다닌지 2주일차 인데
업무는 경리업무라 확실히 여기서 경력 쌓아서 다른곳 갈수 있겠다 생각은 드는데
여기가 제조업에 소기업 그리고 대표 , 상무, 이사들이 상사인데 다 5060 대 이거든?
그래서 그런지 꼰대 문화가 심해
예를 들어 대표나 상무님 손님오면 커피 타서 드리고 다시 가져와서 설거지하고
일주일에 한번 대표 , 상무, 전무, 부대표실 청소하고 사무실도 청소하고
그리고 나보고 오늘은 너무 딱딱한것 같다고 인사도 제대로 안한느것 같다
자기네들한테 농담해도 되니까 농담하면서 밝게 행동해달라 라고 하는데....
내가 성격 자체가 진지한 편이기도 하고 어른들을 어려워하는 편이라 그게 힘든데 어캐해야함 ,,,, ㅠㅠㅠ
근데 심지어 여기 원래 여직원분이 성격이 엄청 싹싹하고 활발해서 나랑 더 비교되는 느낌..근데 이분은 할머니랑 자라서 어른분들이 편하다 하더라고
실제로 대표님 상무님 다른 어른분들께 농담도 많이하고 말도 잘검
근데 난 일한지 얼마 안되기도 하고 어른분들이 어렵고 할말도 없는데 여기 계속 다닐수 있으려나 ...ㅠ 다들 이런고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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