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여자인데도 옷이랑 쇼핑에 별 관심이 없어서 기빨려하거든 ㅋㅋㅋㅋ
친구 쇼핑 도와주러 가면 넘 힘들어..... 나도 쇼핑 절대 오프라인에서 안 함 온라인에서만 하고 그것마저 귀찮아서 1년에 옷 2번 살 정도로 관심 없음
근데 애인이 자기가 옷 사주겠다고 나를 데리고 가서 ㅋㅋㅋㅋ나보다 더 열정적으로 옷 골라주고 난 입어보기 귀찮은데 애인이 입어봐 입어봐 하고 재질, 가격, 디테일, 마감처리, 나랑 잘 어울리는지, 가지고 있는 옷이랑 뭐랑 매치하면 좋은지 이런 거 세세하게 다 분석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동태눈이고 애인이 생태눈임;
진짜 피곤하지만 결제까지 해주니까 ㅋㅋㅋㅋ 난 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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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했다는게 반말 아니었어??? 나만 몰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