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렸을때부터 영어 잘하고싶었고 수능 영어 등급 꽤 괜찮았어 근데 회화가 안되더라고 그래서 27살에 워홀 결정했고 그 당시엔 연봉도 높고 안정적인 직장도 있었는데 다 포기하고 워홀 와서 지금 식당 서버 + 쉬는날 설거지 알바까지 하거 있음
근데 이번에 1년 된 겸 한국 들어갔다 왔는데 가족들이 아직도 왜 거기서 그러고 있냐 그냥 한국 와서 자리 잡고 살자 영어는 한국에서 니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할수있다 영어 잘하고 싶은 마음하나로 외국가서 사능건 너무 바보같은 짓이다 라고 하고 친구들도 니 나이도 있는데 결혼은 언제할거며 영주권 안됐을 때도 생각하라고 하더라고
난 진짜 그냥 영어를 잘하고싶은데 사실 왜 그렇게 잘하고싶냐 물어보면 그냥 이라는말 말곤 안나와
너네가 봤을때 나 어때 솔직한 말 부탁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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