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라 평점은 그야말로 블랙기업 수준이라 입사할 때부터 걱정했는데... 다닐수록 괜찮은 회사임
회사 경영진들 문제 많고, 시스템도 좀 문제 있는데 뭐 사실 그렇게 하나하나 다 따지면 완벽한 회사가 어디있나 싶고
입사 4년차고 연봉 계약 5000, 영끌 5300 수준인데 솔직히 많은건 아니지만 부족함 없이 그럭저럭 만족스러운 수준이고 동종 업계 비슷한 체급 기업에 비하면 연봉이 적기는 한데(다른데보다 1~2천만원 적음) 그래도 뭐 터무니 없는 금액은 아니니 납득 가능함
솔직히 일 힘듦. 정말 힘들고 스트레스 엄청 받음. 근데 힘들어도 다들 웃으면서 일하려고 하고 남탓안하고 자기 자리에서 다들 열심히 일함. 그러다보니까 저 사람도 저렇게 하는데 나도 해야지 이런 생각 들어서 힘들어도 그냥 할 수 있는듯
회사 다니면서 정말 이 업계에서 인정받을 정도로 많은 것을 배웠고, 회사 동료들도 물론 비즈니스적인 관계이지만, 좋은 인맥으로 좋은 인연들을 만들어줬음
물론 부바부도 있고 여러가지 감안해야겠지만, 블라 평점이랑 실제 회사 분위기랑은 상당히 다를 수도 있음
걍 힘든 시기엔 정말 힘들고, 평소에는 괜찮도 롤러코스터 느낌인데 앞으로도 그냥 지금처럼만 흘러갔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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