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디중인 애인 있고 (첫애인)
오늘 어떤 사람이랑 일적으로 한시간정도 만났는데
그때도 잘생긴건 알았지만 오늘 보니 진짜 이상형에 나랑 비슷한 분야라 말도 너무 잘 통하고 태도도 너무 좋아서.. 시간가는줄 몰랐다... 그래서 잠깐 설렜어ㅠ
애인 많이 사랑하는데,, 사랑과 별개로 애인이 세심한 타입은 아니라 살짝 지친 상태였거든
그래서 그런거겠지?
이런적 처음이라 당황스럽고 죄책감 든다..
내가 이런마음 가질 수 있는 사람인지 몰랐어서 스스로 별로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고
주책 그만떨고 맘정리하고 애인 잘해줘야지 이미 잘해주고 있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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