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에는 '김도영 4번'을 볼 수 있을 전망. 이 감독은 "지금 4번타자로도 생각하고 있다. 카스트로와 나성범을 타순에 붙이는 것과 떨어트리고 김도영을 중간에 넣는 두 가지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 아무래도 출루를 많이 하고 도영이에게 걸리는 게 나을 수도 있다. 2~3개 정도 방안을 가지고 한 번 해보려고 한다"라며 "오늘은 지명타자를 치니 일단 4번타자로 넣어보고 시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나성범과 카스트로는 좌타자, 김도영은 우타자다. 김도영이 4번타순에 배치될 경우 KIA는 좌-우-좌로 타선을 짤 수 있다.
이 감독은 "3번타자을 치면 본인에게는 가장 맞는 유형이라고 생각한다. 카스트로가 워낙 콘텍트나 이런 걸 잘하고 (나)성범이도 컨디션이 굉장히 좋아 시너지가 충분히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떨어트려 놓으면 다른 팀이 운영하는데 조금 더 까다롭지 않을까 싶어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단 김도영은 두 타석 정도를 소화할 예정이다.
나성범과 카스트로는 좌타자, 김도영은 우타자다. 김도영이 4번타순에 배치될 경우 KIA는 좌-우-좌로 타선을 짤 수 있다.
이 감독은 "3번타자을 치면 본인에게는 가장 맞는 유형이라고 생각한다. 카스트로가 워낙 콘텍트나 이런 걸 잘하고 (나)성범이도 컨디션이 굉장히 좋아 시너지가 충분히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떨어트려 놓으면 다른 팀이 운영하는데 조금 더 까다롭지 않을까 싶어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단 김도영은 두 타석 정도를 소화할 예정이다.
'리드오프'로 나서는 데일에 대해서는 "선구안이 좋다. 우리나라 선수들 공을 중간 타이밍에 놓고 보면서 치는 경향이 있다. 경기를 계속 거듭할수록 리그에 적응하지 않을까 싶다. 아직 20대 중반이다. 확실히 뛰는 거라든지 수비적이라든지 가지고 있는 생각이 상당히 좋아 자기 몫은 해줄 거라고 생각한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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