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은 19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두산과 시범경기를 앞두고 윤성빈의 최근 투구 내용에 대해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본인이 자신감을 가지고 공을 던져야 하는데 여전히 확신이 없다”며 “대한민국에서 손꼽는 구위를 가지고도 스스로를 믿지 못하면 안 된다”고 전했다.
실제로 윤성빈의 봄 성적표는 처참하다. 시범경기 3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12.00을 기록 중이다. 특히 직전 경기였던 17일 키움전에서는 구원 등판해 1이닝 동안 3안타를 허용하며 2실점 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다.
김 감독은 기술적인 문제보다 심리적인 요인을 부진의 원인으로 꼽았다. 김 감독은 “지금 전체적으로 공을 때리는 힘이 좋을 때만큼 나오지 않는다”며 “현재 구속이 시속 150㎞대 초반에 머물고 있다. 시속 160㎞까지 던지는 투수 아닌가. 본인이 손끝 감각이 무디다고 느낄 순 있어도 그것 역시 멘탈의 문제다. 투수는 자기 공에 확신을 가져야 결과가 따라온다”고 강조했다.
김 감독은 기술적인 문제보다 심리적인 요인을 부진의 원인으로 꼽았다. 김 감독은 “지금 전체적으로 공을 때리는 힘이 좋을 때만큼 나오지 않는다”며 “현재 구속이 시속 150㎞대 초반에 머물고 있다. 시속 160㎞까지 던지는 투수 아닌가. 본인이 손끝 감각이 무디다고 느낄 순 있어도 그것 역시 멘탈의 문제다. 투수는 자기 공에 확신을 가져야 결과가 따라온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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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롯데는 이날 경기부터 본격적인 필승조 점검에 나선다. 김 감독은 “오늘 최준용이 등판해 구위를 점검할 예정이며, 마무리 김원중 역시 개막 전까지 2경기 정도 실전 등판을 소화하며 컨디션을 조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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