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 가다가 너네 이상형을 본다
학교선배나 뭐 취미학원이나 자주 가는 카페 알바생이 너네 스타일이다
그냥 인스타 따고 그냥 말 걸고 그냥 연락하고 그냥 호감 표현해
고백 ㄴㄴ 그냥 사실 너무 제 스타일이셔서~라는 식으로
여기서 전제조건: 너네가 적어도 못나지 않은 외모+잘 가꾼 스타일과 몸매는 갖추고 있어야 함
약간 나는 진심이지만? 그냥 네 선택에 맡기겠다. 하지만 네가 거절하기 전까지 더 직진해도 될까?라는 허락을 구하는 거
그리고 직진을 계속 해
하다보면 어느 지점에서 80프로의 확률로 그 남자가 점점 저 너네한테 호기심을 가짐
왜 굳이 멀쩡한 여자가 이렇게 냅다 호감을 표시하는건지 싶고
생각보다 남자들 대시 되게 못받음 내 경우엔 연예인지망생, 인플루언서 몇번 만나봤는데 다들 그렇게까지 솔직하게 다가온 건 내가 처음이었거나 거의 그랬대
그니까 걍 다가왔다는 사실만으로도 메리트인거임
대신에 수줍수줍 이러면 안됨 걍 개뻔뻔하되 예의잇게..
더 궁금한 거 잇음 물어봐바 나름 최선을 다해 답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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