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우리반에 따 당하던 친구 있었단 말임..
근데 뭔가 나랑 잘 맞아보일 거 같아서 내가 같이 다니자고 그랬음 . 난 걍 애들이 먼저 찾아주는 편인데 마이웨이여도 상관없는 편이라 ㅇㅇ
그때 걔가 맨날 똑같은 옷입고 그래서 우리집 초대해서 내 옷 나눠주고 울엄마가 간식 만들어줌. 하교 후 우리집 루틴이었음(우리집도 잘 사는 편은 아님 ㅇㅇ)
그때부터 쭉 친구였다가 고등학교는 달라서 가끔 만나고 연락만 종종 나눴단 말야 고(등학교때는 그 친구도 학교생활 잘 했음)
근데 재수하고 대학 합격 하고 오티간 거 스토리에 올렸는데 오랜만에 만나자는거야
그래서 만났는데 샤넬 지갑받음.. .........그때 너무 고마웠다면서
집가는 중에 쓰는 글임 ㅜㅜㅜㅜㅜㅜ이 감정을 바로 적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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