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에 애인이 나한테 잘못한게 있어 사친이랑 연락한건데 내가 볼땐 거의 유사바람?이었거든
근데 그때 변명이라고 해야되나? 사과보다는 내가 싫어할건 알았지만 자기 입장에선 잘못됐다고 생각 안해서 그냥 나한테 속이고 몰래 하면 괜찮다고 생각했었다고 했어
사과도 내가 이해못하겠고 헤어지자고 하니까 그제서야 하고 연락도 그때 끊었거든
아무튼 그랬는데 어제 내가 장난으로 부모님이 게임 못하게하면 어떡할거냐 했는데 그럼 자취한다길래
내가 못하게하면 어떡할거야~ 이랫거든
그러니까 바로 너 속이고 하고 몰래 해야지 이러는데
기분이 나빠서 내가 “오빠가 잘하는 행동이네” 이렇게 말해버린거야
그리고 나랑 그렇게 싸우고 화해하고 나서도 계속 그런 스탠스를 갖고있으니까 또 나한테 안한다고 하고 연락 하는거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걔네랑은 연락하냐고 물어봤더니 자기 기분나쁘게 하랴고 일부러 그러는거냐고 화내길래
나도 오빠가 그런식으로 말해서 짜증났다고 하니까 이미 다 사과하고 이건 게임이고 여자랑 연락하는건 다른건데 왜 게임 몰래하겠다고 한거갖고 여자랑 연락한걸 생각하냐고 못받아주겠다고 헤어지자고 함
연관지어서 생각한게 잘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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