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교직이수를 해서 현재 기간제로 일하고 있고 임용고시 준비 중임
동기는 교직이수를 못 해서 그냥 전공 살려서 일하고 있고
어제 카톡으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친구가 이직 고민하고 그러길래 그럼 교육대학원 가는 건 어떻냐고 물어보니까 (평소 친구가 교사에 관심이 있었음..) 갑자기 지금 이 일도 하기 싫은 거 할 거 없어서 하는 중인데 교사는 진짜 생각 없음.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거임 ㅋㅋㅋㅋ
근데 우리 일명 지잡대 나왔거든?? 솔직히 학벌 별로고 지금도 중소 다니면서 맨날 불평불만 많은데 그럼 앞으로 뭘 하겠다는 건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나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면서 임용 준비하고 있는 거 뻔히 다 알면서 교사 못 해먹겠다 시켜줘도 안 한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게 이해가 안 돼
뭐 나도 교사 별로라는 소리에 긁혔을 수도 있지 그래서 그냥 ㅇㅇ 딴 길 찾아 하고 말았는데 친구 답 없음 ㅋㅋㅋㅋㅋ
솔직히 본인이 교사를 못 하는 거지 안 하는 건 아니잖아..? 그러면서 왜 굳이 교사 준비하는 사람한테 교사 시켜줘도 안 한다는 소리를 하는 건지...
평소에도 한 번씩 이런 소리 해서 기분 잡치게 만들었었는데 나도 오늘 터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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