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93441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52

몰랐는데 군 적금 몇천만원 다 게임 아이템에 박고

그러고도 우리 몰래 대출 받고 그랬대

아빠가 공무원이다 보니 연마다 직계가족 자산등록할 때 나랑 동생 계좌 조회할 수 있ㄱ거든 그때 알게 되셔서 용돈 더 주고 갚으라 했대 게임아이템도 손해보는 가격이라도 다 팔아서 대출 완전히 갚으라고

근데 그 다음년도에 아빠가 재산등록하려고 보니까 또 소액대출 껴있었대

동생 말로는 다 갚았는데 재산조회가 12.31기준으로 되는 거라서 대출 남은 걸로 뜨는 거라는데 엄마는 아직 아무것도 모름

우리 엄마 성격이 ㄹㅈㄷ 불이고 요즘 우울감 좀 심하셔서 저거까지 알면 엄마 큰일날까봐 아빠 혼자 삭이다 나한테만 말한거래...

진짜 미친건가 이제 대학졸업하는 놈이 하

다신 걔한테 돈 주지 말고 대출 또 생기면 그렇게 도와주지 말라고 했는데, 우리 몰래 대출 2년 넘게 끼고 있었으면서 어쩜 그렇게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나랑 엄마 대하고 있었는지 너무 소름돋고 화남

아빠 이번 건강검진때 위궤양 직전인 위염? 있다고 소견 나왔는데, 엄마가 아빠더러 나한테 뭐 잘못한 거 있냐고 엉뚱한 짓 한 거 아니냐 그런 거 보통 스트레스성인데 하시니까 진짜 더 열불난다

아빠가 뭘 잘못한 게 아니라 엄마 아들이.......... ㅏㅏㅏ

대표 사진
익인1
진짜 내 동생이면 줘팼다
15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진짜 줘패고 싶음.. 근데 아빠가 엄마 너무 걱정된다고 비밀로 해달래서 어우 진짜 열불남
15일 전
대표 사진
익인1
그거 지켜보고 있을 너 속도 속이 아니겠다...
15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고마워... 알아줘서.. 진짜 아빠 스트레스때문에 건강 상하신것 같아서 그것도 속상하고 오늘도 그놈 볼 생각 하니까 진짜 주먹이 울고 있음 어우 또 그랬다고 하면 아빠 설득해서 엄마한테 말하고 진짜 집 뒤집어엎어야지
15일 전
대표 사진
익인1
아버지 병까지 얻으신 것 같아서 더 마음이 그럴 듯... 동생은 왜 사고를 그리칠까 저 패턴 못 끊으면 또 그럴텐데
15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그거 못 고쳐 대출을 본인 돈인 줄 아네....ㅋ....고치기 힘들거다
15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진짜 아빠한테 신신당부했음 다음년도에 조회했을 때도 대출 더 늘어있거나 못 갚은 거 맞으면 더는 도와주지 말라고ㅋㅋㅋㅋㅋ 아니 군적금 그걸 나중에 독립할 때 보증금으로 써야지 하ㅠㅠ
15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아버님이 계속 도와주시면 30살 40살 돼서도 저러고 있을 테니 절대 절대 절대 돈 일절 주시지 말라고 해 마음 독하게 먹으셔야 한다고
15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그거 본인이 정신차리지않는이상 못고쳐.. 우리집은 동생 방치야 그냥 성인이고 알아서 하라고ㅜ 빚도 장난아니고 갚아주면 더하더라 그래서 이제 포기야
15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2년이면 이미 늦었지만 약 먹으면서 충동 조절해야돼 약 안먹은 상태에선 환자나 다름 없으니까 돈 주면 안됨 족족 게임으로 써버릴 거임
15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진짜 속상하겠다... 동생도 피땀 흘려 돈 벌어보면 안 그럴 거야...
생각보다 군적금 게임이나 술로 다 쓰는 애들 흔하긴 하더라
물론 가족 입장에서는 미래를 위해 쓰거나, 못해도 여행이라도 가길 바라겠지만... 본인 선택이니...

15일 전
대표 사진
익인6
이미 비빌 언덕이 있다고 생각 박혀서 고치기 힘들 걸... 아부지 연기 한번 하시는 방법 써 볼 수 있으면 좋을텐데... 우시면서 너 때문에 아빠 너무 힘들다 몸도 안 좋은데 너 언제까지 이럴 거냐 이 정도로만... 그러고도 못 고치면 그냥 인간 안된다고 보고 쫓아내는 방법밖엔 없음
15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동생이라 말하기 조심스럽긴한데 믿는구석 있고 그런 문제가 아니라 아마 병인것 같아 충동 조절이 안되는 병원가봐 진짜 고생 많다
15일 전
대표 사진
익인8
감정적으로 말하지마
동생이 뭔가 중요한 일을 회피하는 모양인데 정신적인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소액 정도는 자기가 알아서 갚을 줄 알았는데 계속 그 무기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 100
형제까지 나서서 말하면 진짜 정신 박살남
그리고 어머니가 불이라는 것부터가 가족들이 서로 솔직하지 못하고 다 엄마 눈치 보면서 우울감이 잔잔하게 높을 수도..

15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는 걍 모른척하고 있음... 근데 진짜 동생 볼 때마다 심란함... 엄마 성격이 좀 쎄고 감정적으로 예민한 편이시긴 해 나도 어릴 땐 엄마랑 트러블 많았음ㅠ
근데 그래도 그렇지 선이 있지 걔 볼 때마다 속이 꽉 막히고, 아빠 건강검진 때 따라가서 내가 위내시경 사진을 같이 봤었는데 계속 그거 떠오르고 그러네 내년에 재산조회 아빠가 또 할 거니까 제발 정신 차렸길 바람

15일 전
대표 사진
익인9
내쫓아야지
15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
그거 병이야...나도 있어봐서 알아 정신병임 진짜
우리가족도 대출은 아니지만 회복이 안되긴 함 나도 상담 권유 중...

15일 전
대표 사진
익인11
병원가서 상담 받아보는게 낫겠다 무슨 문제 있는거 아닐까 싶네...현상황만 놓고 보면 진짜 주먹이 울만하다ㅠㅠ
15일 전
대표 사진
익인12
솔직히 아버님이 갚아주셨는데도 저런 상황이면 가만히 두고 모른척하는건 답이 아닐것같아
쓰니가 남동생이랑 어느정도의 애착관계가 형성되어 있는지 쓰니의 가족 스타일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가만히 둔다면 혼자서 정신차리고 생산적인 활동을 할 수 있을지는 확률이 크게 낮을 것같음.
쓰니가 여력이 된다면, 허심탄회하게 둘이 대화를 해보든, 상담을 받게하든 외부적 자극이 필요 할 것 같아

15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이번에 졸업해서 취업 첫 시즌인데 고민 좀 해봐야겠어... 고마워ㅠ
15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
금액이 백단위야 천단위야?
15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빠가 금액까진 자세히 말 안했는데 일단 군적금 다 털었댔으니까 천만원 이상은 쓴 걸거고... 이건 그래도 자기 돈이지, 대출 따로 했댔으니까 대출만 몇백 있었을 것 같음
15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
백단위면 본인이차차갚으면되고
근데 부모가 대출갚아주면안되는게 대출갚아주면 배짱생겨서 또 빌리는 악순환

15일 전
대표 사진
익인14
경제관념 벌써 고정된 것 같은데 이거 돈 안 주고 내쫓지 않는 이상 큰일 남 아버님이 이제 용돈 더 주시면 안돼 딱 말해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원래 마라탕 손으로 재료 담아…?
12:54 l 조회 1
백화점 vip라운지 근무해본 사람 있닝ㅜㅜ??????
12:54 l 조회 4
언니들 도와줘..3
12:53 l 조회 7
마른편이긴한데 점점 군살이 붙어서 홈트 효과있을까? 1
12:53 l 조회 5
애두랑 힘들어도 띠부렁 인생뭐있나
12:53 l 조회 6
살만 뺐다고 인생역전될정도였으면2
12:52 l 조회 19
모발이식 보통 헤어라인쪽 많이하잖아 근데 두피도 가능해..?3
12:51 l 조회 8
D가 들어간 브랜드 반팔 티였는데3
12:51 l 조회 17
잔스포츠 백팩 어깨끈이 왜케 짧아
12:51 l 조회 4
수험생활하면서 부모님이 과할 정도로 지원해 주신다면2
12:51 l 조회 15
로우번 나빼고 다들 할 줄 아는 것 같아ㅠ
12:50 l 조회 16
화장안해도 정석적으로 이쁜외모3
12:50 l 조회 21
옷 직접 보고 사러 가고싶다.....1
12:50 l 조회 4
가족여행 가는것도 부자임
12:50 l 조회 12
소래포구
12:50 l 조회 4
난 직장 다니니까 나이 정병 ㄹㅇ 의미없다고 느껴짐1
12:50 l 조회 24
발페티쉬 있는 남자 정떨어져???9
12:50 l 조회 30
쉽게 끊어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금연 15개월만에 갑자기 담배가 미친듯이 피고 싶군....
12:50 l 조회 7
원래 나한테 맞는 스타일 찾으려면
12:50 l 조회 15
엽떡 시킬까 말까
12:49 l 조회 3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