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많이주는 걸로 유명한 대기업 재직중인데
친구들은 전문대에 중소거든?
워라밸도 우리회사가 훨씬 좋고.. 그러니까 뭔가 현타온다는듯이 굴어 은근 좀 멀어진느낌 ㅋㅋㅋㅜ
그리고 친구들이 당연히 나보다 먼저 취업했을땐 취업턱도 안사고 그랬으면서
내가 취업할때 그래도 사주긴했거든.. 친구들은 명함같은거 안주고 회사명도 안까는데 나는 주기 뭐해서 걍 밥 주면서 돌렸는데 뭔가 별로 안달가워하는느낌?
근데 이젠 친구가 다른데로 이직하고는 나한테 축하턱을 사달라고 그러고.. 은근히 어디 약속 갈때도 내가 사면 하는 느낌이 들어서 부담돼
난 개천용수준으로 기초생활수급 대상 아슬아슬했던 정도로 집안 가난하고 친구들집안이 나보다 유복하거든?
그래서 대학동기들이나 학군 좋은데서 왔던 친구, 회사 동료랑 더 놀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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