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미래 육아 관련해서 얘기중 의견차이로 싸우는중
여친-보호시설 선생님
본인이 어릴때 부모한테 가정폭력으로 죽을뻔했어서 자신같은 피해자 줄이려고 이 직업 선택. 무슨일이 있어도 폭력은 절대 용납 불가
나-물론 나도 폭력은 안쓰고싶지만 딸은 때렸다가 어디 잘못다칠수있고 아들이라면 어쩔수없는경우 폭력을 쓸것이다
본인경험담을 기반으로 남자아이는 고등학생이 되기전엔 사람보단 짐승에 가깝고 훈육보단 주먹이 더 도움이 될때가 많다는 생각이 자리잡음
과거 자신을 돌아볼때 내성적이고 화낼줄모르는 사람이라던 우리엄마가 나때문에 매들고 성격바뀐건 친척들사이에서 이미 유명함
나도 나 닮은 아들튀어나오면 아무리 머리굴려도 주먹없이 그 어린 사탄을 훈육할 자신이 없음
맨날 처맞은 나조차도 당시 원망하기보단 필수불가결하다고 생각함
나닮은 아들이면 때에 따라 주먹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1.그래도 아내말 들어라
2.아니다 아들은 주먹아니면 해결안되는순간이 있다
님들 생각은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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