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애를 통해 알게된 것들이야ㅜㅜㅜ
1. 이성 손 탄 흔적 느껴지는 사람
예를 들면 방에 분홍색 이런 꽃이 있다던가. 여자 옷 느낌의 옷이 있다던가... 더 심해지면 여자 향수 냄새나 귀가 시간이 훅 늦어지거나? 모르는 친구랑 술자리 늘어나거나 ㅇㅇ
그냥 개인 취향일 수도, 아무 일도 아닐 수도 있지만? 네 말을 안 듣고 고려도 안 하고 더더 좀 쎄해지기 시작한다?
에바야 진심
2. 스킨십을 장난 취급하는 사람
스킨십 언급을 부끄러워하거나 담담하게 말하는 거 말고, 그냥 ㄹㅇ 가볍데 생각해서 가볍게 언급하거나 하는 사람 있잖아
진짜 바로 걸러야됨ㅋㅋ 결혼한 사이 아닌 이상은 에바같아
3. 여자 인간으로서의 자존감 밟는 말 하는 사람
장난에도 선이 있음. 그리고 제대로 되어 있고, 자기 애인 진심으로 사랑하는 남자는 절대 그 선 안 넘어
한번 넘으면 걍 끝인거야
몸무게나 생얼, 여성스러움 뭐 이런 거 관련한 장난? 네가 듣기에 기분 나쁠 정도의 그런 장난?
아 진짜 솔직히 말해서... 뭐 몇년 이상 사친 사이였거나 네가 더 세게 장난치는 사이 아니면은 걍 좋은 장난은 아니야..
너만 일방적으로 그런 농담 듣는 사이면 진지하게 재고해봐 그 남자는 너한테 잘 보이고 너 기분 잘 대우해줄 생각 없는 거니까
4. 자기 친구들 얘기할 때 나쁘게 말하는 경우
예를 들어 여미새 친구 썰이라던가, 일진 썰이라던가, 유흥이나 뭐 그런 거 하는 친구 있다는 얘기
그러면서 은근슬쩍 난 아니라는 거 끼워파는 얘기
그럼 말하는 것도 바로 걸러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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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 개답답해 죽겠는데 어케해여함 회피형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