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알바에서 알게된지 얼마 안된 남자분 있는데
이 분한테 관심 생기고 좋아하게 댐..
근데 아직 한 두달? 정도 밖에 안대서
나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고..
심지어 미혼인지 애인이 있는지 아내가 있는지도 모름 ㅠ
우리 쪽에 물품 가져다 주시는 분인데
오실 때 손에는 반지가 없긴 해.
근데 일 할 때 반지 빼고 일하시는 분들 많자나…
그리구..내가 오실 때 간식이랑 음료 같은 거
종종 챙겨 드리는데 챙겨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긴 했었어.
그리고 내가 누구 좋아하면 티가 너무 나서
올 때마다 간식이나 음료 드리는 중이라
내가 자기 좋아하는 거 아는 거 같거든?
근데 별 다르게 아 애인 있어서요..
저 결혼해서 이런 거 좀 부담스럽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없긴 해.
막 쪽지에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적어서 드렸는데도
별 말이 없긴 했어.
근데 또 애인 있냐. 결혼 했냐 직접적으로 물어보기엔
아직 그렇게 친한 사이도 아니라서 진짜 답답하다.
애인이나 아내 있는 사람한테 찝쩍 거리는 사람ㅋㅋㅋㅋ
되기는 시른데
보통 애인이나 아내 있으면 이성이 좋아하는 티 내고
막 선물 주고 하면 거절 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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