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진짜 남미새임.
얼마나 남미새냐면 나한테 진지하게 결혼 생각하는 남친 있는데 클럽 같이 가자고 함.
내가 거길 왜 가냐니까 뭐 가서 술마시고 노는거지 남자들하고 손 잡고 뽀뽀할 것도 아니지 않냐, 이러고
그냥 일반 술집이라고 속여서 나 헌팅주점같는데 데려가려고도 함 ㅋㅋㅋ
저런데 가서 술 엄청 먹고 사고도 많이쳐서 내가 없는 인연 억지로 만들지 말고 자기계발 하자고 했더니 되려 나보고 너도 남자 좋아하지 않냐면서 내가 남미새 아니냐는 식으로 얘기함.
황당해서 내가 남자를 언제 밝혔냐니까 연애를 쉰 적이 거의 없다는게 이유래 ㅋㅋㅋ
지금 남친 6년 전남친 3년을 만났으니 그렇겠지…ㅎ
지금도 만난지 얼마 안된 남친하고 동거 시작했다가 지금 후회 된다고 맨날 전화오는데 짜증난다…
맨날 말해줘도 귓등으로도 안듣고 내가 감쓰인가ㅠㅠㅠ
근데 남자문제 아니면 상담도 잘해주고 완전 똑똑이가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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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𝒥ℴ𝓃𝓃𝒶 소름이라는 내향인 자리고르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