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후레자식도 아니지만 엄마랑 데이트 여행 이런거 내키지도 않고 따로살면서 연락도 변변히 안하는데
엄마가 후진거 들고다니면 그게 너무 신경쓰여
나 하나 혈육 하나 버버리랑 발리 장지갑 선물해드려서 그거 쓰시려나 했는데
그저께 만날때 뜬금 내가 중학생땐가 용돈모아 사드렸던 중지갑을 갖고댕기는거야 브랜드도 그저그런거
이걸 아직도 갖고있는지도 어이없고 참...
속상해서 아니 왜 좋은거 이쁜거 놔두고 그거쓰냐고 머라그러니까 난 이게 제일좋다고 편하다고 잔소리하지말라는데
빡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하고ㅠ
당장 중지갑 사드리려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검색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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