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생일 모임으로 저녁 6시에 만나서 놀았음 1차로 술마시고 2차로 친구 자취방 가서 더 술마시고
내가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거의 절식 수준이었어서, 제대로 위를 안채우고 술 마시니까 속이 너무 안좋아진 거야
11시 20분쯤에 속이 너무 안좋아서 토 여러번 했는데도 잘 안되고.. 아마 피곤한 상태였어서 더 그런 것 같음
집가서 맘 편히 토하고 속 비우고 자고 싶은 거여.. 속이 안 좋아서 그 자리 버티기가 힘들었음
그래서 고민하다가 혹시 나 설거지(자취방에서 먹은)하고 집 가도 될까 속 너무 안좋다 이러는데
친구들이 다 속 안좋은데 참는 거야 여기서 토 하면 되잖아 이러고 뭐라해서
ㄹㅇ 다 이런 몸을 참는 거여..? 대단한데.. 나는 못참겠어
그냥 가고 싶으면 가 집가고 싶어서 저러네(꾀병이라는 듯이)
이해는 함 내가 원래 귀소본능 오져서 놀다가도 혼자 새벽에 (애들 다 취하고 자려그려면) 집 가고 그랬거든 다른 애들 자고ㅠ갈 때
그래도 다 파할 즈음에 집 간거고 이번은 진짜 속 안좋아서 그랬고 당장 저번 모임은 자고 갔었는데.. 개속상한거
계속 엄청 비꼬면서 야 걍 가 누워있지 말고~ 집 좋아하잖아 ㅋㅋ 이렇게?
아 진짜 서운했는데 걍 말대꾸할 힘 없어서 그냥 저러고 왔거등 근데 오늘 자고ㅠ일어나서 생각ㅎㄹ 수록 개빡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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