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해본게 없음
뭐 사주 타로 신점은 기본이고 굿하기 전까지 감
그런 정성과 마음에 감복했는지 어쩌다 재회가 됨
근데 사랑하는 내 마음이 너무 컸던게 화근이었던거 같음
상대방은 그걸 당연하게 여겼고 마음을 덜 써봤자
내 마음이 그 여백을 채우니 무심해지기 시작함
그러다 한 번씩 자기 살기 힘들어지면 일방적으로 떠나고
영문도, 내막도 모르는 나를 그대로 방치했다가
또 살만해지면 돌아옴
이해가 안 됐지만 사랑했고, 시간 지나면 나아질거라 생각함
근데 아니더라
미련이나 잔감정은 있었어도 떼어내고
다른 사람 만나는 중인데 너무 행복하다 요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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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 금수저인데 본인 학력 직장은 그저 그런사람vs가정사 안좋은데 본인 능력이 넘사벽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