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백수때 차 사고 신나서 약속장소에 친구들 태우러가고 데려다주고 이런일이 많긴했음 그땐 남는게 체력과 시간이니 진짜 내가 좋아서 했단말야
근데 같이 다니는 친구 중 한명만 자꾸 내 차 타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말하는 친구가 있어서 뭐지?싶어
약속이 잡히면 암말 안하다가 당일에 은근슬쩍 자기도 좀 태워가달라고 이야기하고, 웃긴건 친구 집 근처에서 만나게 되면 당연하게 "ㅇㅇ이네에서 내려서 같이타고와~" 하고 다른친구한테 얘기하거나, 다놀고 집갈때면 "ㅇㅇ이한테 가는길에 내려달라해"하고 말함 가는길이 아닌데...
난 이젠 얘가 제발 자기 차 끌어봤으면싶어...이 부분 아니면 다른거 다 괜찮은 친구인데 이게 반복되니까 짜증이 나는데 어떻게 말해야 친구사이 안나빠지고 이야기할수있을까
내가 친구사이에 너무 째째하게구나 그치만 나도 빙글빙글 돌아서 다 데려다주려면 너무 피곤한걸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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