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솔이기도 하고 그래서 이거 보고 날 좋아하는 건지 판단해 주라..
내가 교회 모임을 나가는데 우리거 원을 만들어 놓고 앉는단 말이 야 매번 목사님이 정해주시는대로 짝꿍이랑 같이 앉거든 (짝도 매 번 바뀌어)
어떤 애랑 계속 눈이 마주치더라고 내가 몇 번 걔 봤다 안 봤다 했 는데 진짜 뚫어지게 쳐다보는 거 있지.. 너무 못생겨서 그런가보다 했지.. 그 이후로 간식 먹을 때나 슬금슬금 내 옆으로 오는 것 같고 헤어질 때쯤 날 기다렸는지 계속 문 앞에 서있다가 내가 나가니까 같이 나가더라고
오늘도 그러나 봤는데 오늘은 내 맞은편에 앉았었거든 나랑 눈이 계속 마주치는 거야
내가 거의 안 보려고 하다가 날 보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봤는데 꽤 눈이 많이 마주친 것 같아
그래서 오늘도 간식 먹으면서 이야기하려나 했는데 내 주위를 맴 돌긴 한 것 같은데(느낌이야) 내가 말을 안 걸면 대회를 안 하더라고.. 약간 나이 차이가 나서 그런 것 같기도 하구.. 가는 게 있으면 나한테 질문이 오거나 해야 되는데 걔가 대답하는 걸로 끝나...
그냥 내 도끼병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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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봐주라.. 내애인 정도면 집착심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