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늘 그자리에서 기다리는입장이엿음
잠수 환승으로 단기로 두번 헤어지고 환승으로 갓을때 그
전 애인이랑 1년넘게 만나고 헤어지고 일년만에 연락옴
나한테 싹싹빌고 기회달라고 매달림
자기도 이감정이 나한테만 나오는데 왜그러는지 모르겟대
그래서 결국 다시 잘 만나보기로함
처음은 똑같이 둘다 잘해주고 잘만나고 처음으로 잠수도 한번도 안타다가 가까워졋다고 생각햇는지 거리두기 시작하면서 잠수이틀 타길래 나도 같이 잠수 탐 근데 내가 잠수이틀 타고 전화받앗을때 처음으로 느껴봄 왜이렇게 불안해보이고 긴장햇지 이런모습 처음이엿음 심지어 울먹거림 그담날 밤에 통화하는데 술먹엇다고함 많이 취한건 아닌데 또 감정기복 심하고 불안정한 목소리로 할얘기잇엇다함 뭐냐 헤어지자는 얘기냐니까 급발진 목소리 커지면서 낼 얘기햇음 좋겟다함 그리고 그담날 밤에 통화함 일상적인 얘기하더니 자기가 지금 일적인 상황이 너무 힘들고 지금 연애를 하는게 맞는지 모르겟다함 그놈에 감정이 모르겟대
좋아하는데 사랑인지는 모르겟대 불편하고 부담스럽고 어렵고 일이 손에 안잡히고 힘들대 그리고 나중에도 약간 울먹임
헤어지면 완전 단절이냐거는 왜 물어보냐 그와중에 참내
암튼 이렇게 지 혼자 불안감과 감정기복이 며칠사이로 급커지면서
이렇게 헤어졋음 또 도망가서 미안하고 진심이엿고 고맙단다
하^^ 샤갈 쟤는 회피만 높은줄 알앗는데 이번엔 불안감이 너무 크게 느껴져서 나도 좀 당황스러웟음 처음본 모습이랄까
검사햇는데 공회나옴 이년전에도 내가 헤어질때 너 회피형이라해서
자기가 회피형인건 알고만 잇음
이제 그만 돌아오면 좋겟음 나도 감정소비가 힘듬
얘 대체 왜 자꾸 이러는건지 아는사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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