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지기 친구인데 친구가 중학생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생리대를 쓰거든ㅋㅋㅋㅋ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아직도 생리대를 왜 쓰냐 제발 탐폰 껴라 한번만 써보자 이러면서 몇번 말을 해줬어 근데계속 생리대를 고집하더라고ㅋㅋㅋㅋ
그리고 친구 생리 하는 날에 친구만나면 생리대 갈아야 된다고 주기적으로 화장실 들림ㅠ 그래서 솔직히 불편한것도 있고 그래서 며칠전에 또 생리 한다길래 탐폰 내가 쓰는거 손에 쥐어주면서 제발 나 믿고 한번만 좀 써봐 이런식으로 얘기 꺼냈거든 그니까 친구가 갑자기 정색하더니 언성 높이면서 “아 진짜 그만해라 진짜” 이래..그러더니 나보고 니가 뭐라고 자꾸 자기 생필품을 통제 하려고 하녜
난 친구가 답답해서 그런건데 이게 왜 통제인지도 모르겠고 내가 저런 막말까지 들을 정도였나 싶어. 걍 지금은 그 이후로 연락도 안하고 그러는 상태임. 이게 내가 잘못한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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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영같은데서 공용 화장품 겁없이 쓰면 일어나는 최악의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