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냥 평범하게 초밥 먹고 있었는데
친구라고 생각했던 애가 갑자기 고백함
나 당황해서 뚝딱거리다가
결국 받아들였는데
문제는 나도 얘 좋아했음;;
그리고 지금 상황이 더 어이없는 게
얘 모태솔로 + 먼저 고백함 + 개예쁨
나 무성애 쪽이라 성별 상관 없긴 한데
여자랑 사귀는 거 처음이라 아직도 실감 안 남
어제까지만 해도 우울했는데
오늘은 걍 계속 웃고 있음ㅋㅋㅋㅋ
이거 꿈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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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냥 평범하게 초밥 먹고 있었는데 친구라고 생각했던 애가 갑자기 고백함 나 당황해서 뚝딱거리다가 결국 받아들였는데 문제는 나도 얘 좋아했음;; 그리고 지금 상황이 더 어이없는 게 얘 모태솔로 + 먼저 고백함 + 개예쁨 나 무성애 쪽이라 성별 상관 없긴 한데 여자랑 사귀는 거 처음이라 아직도 실감 안 남 어제까지만 해도 우울했는데 오늘은 걍 계속 웃고 있음ㅋㅋㅋㅋ 이거 꿈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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