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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옮길 때마다 키가 작아진 선수도 있다. 알렉스 브레그먼(시카고 컵스)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키 6피트(약 183㎝)였다가, 지난해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5피트 11인치로, 컵스에서는 5피트 10인치(약 178㎝)로 프로필이 바뀌었다.
지난해까지는 프로필의 키를 선수가 적어낸 그대로였다. 지금은 ABS 판정을 위해 정확한 키를 잰 뒤 사무국에 제출해야 한다. 모자를 벗고, 맨발로, 등을 벽에 밀착한 상태로 오전 10시부터 정오 사이에 잰 수치가 선수의 공식 신장이다. 메이저리그 ABS의 스트라이크존은 키의 최상단 27.0% 지점에서 시작해 53.5% 지점에서 끝난다.
미국 SB네이션은 "면허증과 틴더(소개팅 앱)까지 남자들이 키를 속이는 일은 우리 사회 곳곳에 만연해 있다"면서 "메이저리그에서는 (가짜 키가)이점이 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ABS 도입으로)모든 선수들의 키가 정확하게 측정되면서 우스운 일들이 속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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