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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53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우울한 얘기니까 보기싫으면 뒤로가기 해줘ㅠ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은데 폭력적이고 가부장적이고 알코올 중독임 어렸을땐 맞은적도 있음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말 하면 바로 쌍욕에 때리려고 달려듬 엄마한테도 예외없음 
아빠가 우리한테 원하는건 그냥 자기를 떠받들고 사는거임 바라는거 들어보면 툭 까놓고 말해서 술집여자처럼 굴기를 바라는 것 같음 물떠다 주고 밥 차려주고 아빠아빠 하면서 아양떨고ㅋㅋㅋㅋ 
돈버는 가장이라고 그러는데 돈번거 다 지 술이랑 주식에 꼬라박아서 나 고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알바 쉰적 없음 학교다니면서도 투잡 쓰리잡 뛰었어 
술먹으면 더 심해지는데 알코올 중독이라 술 안마시는 날이 없음 오늘도 엄마랑 나 앉혀두고 쌍욕하다가 아빠가 무슨 말을 하면 얌전히 듣고 예쁘게 말하라고 하길래 못참고 아빠는 지금 그렇게 하고있냐고 한마디 했다가 죽을뻔했음... 엄마한테 지는, 니ㄴ은 이러는데 진짜 못참겠더라 
문제는 내가 취준생이라는거임... 학교다니는 동안엔 학비랑 생활비때문에 알바하느라 취준 많이 못했어 중간에 진로가 바뀌기도 했고... 졸업하고 알바는 계속 했는데 그걸로는 생활비랑 취준비용으로 써서 모아둔 돈도 거의 제로임 
엄마도 돈 버시는데 돈 많이 버는 직장이 아니라 본인 쓰기에도 빠듯하시고... 지금 당장 안나가면 죽여버린다는데 그냥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고시원을 가도 월세랑 생활비 벌려면 알바를 빡세게 해야하는데 그럼 취준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그냥 막막하기만 하다 지금 당장 잘곳도 없어서 스터디카페왔어 
나 진짜 뭘 어떻게 해야할까 그냥 엄마한테 짐이 된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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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몇살임?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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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취준인데 그렇게 신경쓰일 일 생기면 진짜 답답하겠네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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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대 중후반ㅠ 학비 못내겠어서 휴학하고 돈벌고 와서 졸업을 좀 늦게했어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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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만 25세 이내면 청소년 쉼터 가 있을 수 잇거든
하루라도
나 고딩 때 6개월 지냈는네 잘 지냈어
그때도 20대 초반 언니 있었는데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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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리고 엄마는? 너 나왔는데 뭐라셔 안 찾음?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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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상이라 안되겠다... 그래도 고마워 엄마는 돈 해줄테니까 나가래 미안해하지말래 지금도 내일 어떻게든 방 구해줄테니까 오늘은 방문잠그고 나가지말라는거 내가 집에 있으면 절대 안끝날거 같아서 그냥 괜찮다고 그러고 나왔어 근데 엄마도 빠듯한 상황인거 알아서 그냥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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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근데 어캐됐든
나가서 지내는 게 맞음
보증금 없는 30만원짜리 고시텔에서라도 지내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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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1에게
쿠팡 하루에 10망원이니까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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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1에게
알바하면서 취준은 다들 그렇게 하니까 ㄱㅊ은데..
일단 당장 어머니가 주실 수 없으면 친구집에서 자든 쿠팡 뛰든 해야 할 듯 ……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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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안나가면 죽일기세라 나가긴 해야 해 솔직히 그냥 돈벌고 고시원가는거 말고 답 없는거 아는데 그냥 너무 무서움 지금도 너무 힘든데 이거보다 더 힘들게 살아야한다는게 무서웠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ㅠ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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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개추… 나도 그래
걍 취업이고 머고 상황 때문에ㅜ우울해지고 돈 때문에 생존이 급해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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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빠 버리고 살면 안 됨?
작은 원룸이라도 구해서
어머니는 여기에 대해 뭐라고 하셔?? 아빠랑 사는거 괜찮으시대....?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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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버리고 살고싶음 근데 지금 당장 돈이 없어서 고민임 알바하면서 취준할 수 있을까 걱정임 지금 당장 알바 구해도 돈은 담달에 들어올텐데 월세도 못낼거 같음...
엄마는 걱정말고 나가라고 엄마가 돈 어떻게든 해주겠다는데 솔직히 엄마 사정 뻔히 아는데 엄마도 해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님... 엄마도 아빠 버리고 싶은데 어떻게든 악착같이 붙어서 아빠 죽으면 돈 빼먹을거 다 빼먹을거래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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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근데 어떻게 걱정말고 나가라 그래
당장 어디서 자라고…?
당장 오늘도 모텔이라도 잡아준 것도 아니고 갈 데 없어서 밤에 스카 가게 했는데….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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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늘은 나가지말라고 했는데 내가 나온거야! 계속 아빠가 쌍욕하면서 나가라고 소리지르길래ㅠ 방은 내일 어떻게든 구해주겠다고 하는데... 솔직히 불가능하지...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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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빼먹을게 평생을 참을만큼 많은거야? 그러면 아빠는 계속 이렇게 자기 맘대로 살다가 가시는거잖아
난 그거 너무 별론디..ㅠㅠ 버려지는게 어떤건지 알게 해야 조금이라도 고쳐질 것 같은데 ㅠㅠ
어머니 모아둔 돈이 하나도 없으신거야? 아고 너무 맘아프다.... 글만 읽었는데도 슬퍼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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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도 모아둔돈 아마 거의 없을거야 울 엄마 식당일 하셔서 달에 얼마 받지도 못했거든... 근데 몸이 안좋으셔서 병원비로 좀 많이 썼어 할머니 할아버지도 몸이 안좋으셨고...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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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하 내 또래일거같은데 맘이 너무 아프네.. 우선 숙식 가능한 알바없나 ㅠㅠ 아이고 ....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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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너무 무섭다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할까봐... 조금이라도 나은 삶 살고싶어서 취준 열심히 하고싶었는데 취업도 아닌 취준마저 못하는 삶일까봐 그냥 너무 무서웠어 고마워ㅠ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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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고시원 추천 맘이라도 편해야지...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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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한달만 버티고 일해서 고시원이라도 가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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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방법이 그거말곤 없긴 해ㅋㅋㅋ 고마워ㅠ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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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엉 계속 있는거보단 힘들겠지만 그게 최선인득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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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왜 이혼을 안 하시는 거지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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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버지가 그와중에 사회적 시선 엄청 신경쓰시거든? 집밖에선 좋은 아버지, 남편인척 함 그래서 이혼은 죽어도 안해주려 해 엄마가 이혼하려면 합의가 아니라 법정싸움으로 가야함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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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뭐 언제 돌아가실 줄 알고 버티는 건지 이해가 안감 그냥 회피하시는 것 같음 너라도 얼른 탈출했으면 좋겠네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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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말로는 돈때문이라고 하지만 이혼하면 나중에 아빠한테 무슨 일 있으면 우리한테 연락가니까 그게 싫으신거 같음 알코올중독이라 나중에 백퍼 사고칠거 같거든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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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이혼했는데 연락이 옴? 우리집은 엄마가 소송은 안 하고 그냥 나 데리고 나와서 세대주 분리만 한지 30년은 넘었는데 연락 다 차단해놔서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몰라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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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정말?? 그나마 진짜 좀 희망적인 말이다... 나도 울엄마가 그냥 나왔으면 좋겠어 내가 취업이라도 한 상태면 같이 살아가는데 아니어서 그냥 나가자고 자신있게 말할 수 없어서 슬프다 나도 너처럼 언젠간 엄마랑 나가서 살고싶다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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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ㄴㄷ 이런집이라서 아는데 이혼하자고 해도 죽어도 안해주더라..ㅋㅋ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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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ㅋㅋㅋ 우리도 그럼 꼴에 그게 흠집같나봐 우리 힘내자... 나 진짜 잘살고싶다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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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제발 이혼소송해서 어머니랑 쓰니랑 편히 살았으면 좋겠다. 재산분할도 잘 받고..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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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울엄마가 그냥 탈출했으면 좋겠다... 근데 아빠랑 이혼하면 나중에 아빠가 사고쳤을때 우리한테 연락가니까 그게 싫으신거 같아 말로는 아빠 돈때문에 안간다고 하지만...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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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지역이어딘디?..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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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경기도! 애매하게 월세 비싸서 짜증난다ㅠ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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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경기도 싼데는 싼데.. 경기도 어딘지물어봐도돼?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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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원쪽... 지금부터 방 찾아봐야지ㅠ 고마워ㅠ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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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돈은있는거지?..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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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우선 고시원 들어갈려고 딱 한달 고시원은 엄마한테 빌리고 바로 알바 더 구해야지ㅠ 알바 쉬면서 취준에 집중하고 싶었는데... 어쩔수없다 걱정해줘서 고마워!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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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그래 도와줄려고했는데 오지랖인가싶네 잘됐으면좋겠다 ''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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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헉 아니야!!! 안도와줘도 돼 마음만이라도 고마워 아까까지 무섭고 서러워서 울었는데 이젠 정신 좀 차렸어 뭐라도 해봐야지 진짜 너무 고마워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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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화이팅!!!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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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 방금 새벽 2시부터 4시30분까지 아빠한테 잡혀서 잡도리당하다가 이글 봤어 ㅠㅠ
아빠가 우리한테 원하는건 그냥 자기를 떠받들고 사는거임 바라는거 들어보면 툭 까놓고 말해서 술집여자처럼 굴기를 바라는 것 같음 물떠다 주고 밥 차려주고 아빠아빠 하면서 아양떨고ㅋㅋㅋㅋ << 다른단점도 당연히 많은데 우리집도 기본적인 베이스가 이거여서 진절머리나
.. 난 아빠밑에서 저거 다 들어준 기간도 꽤 길게있었는데.,.오늘 자기가 거슬리는거 있다고 바로 나는거보고 더 허탈했어
혼자서 감정추스리려고 노력중이었는데 익인이 글보고 위로얻고가ㅠㅠ
우리 오늘하루도 파이팅하자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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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제 나랑 같은 시간에 같은 이유로 힘든 사람이 있었다니까 더 울적하네ㅠ
가부장적인 아빠들은 딸한테 그런거 요구하는게 국룰인가봐 그런식으로 구는데 진심으로 존경하고 모시고 살기를 바라는게 어이가 없더라 그래도 익인이는 꾹 참고 비위맞춰주는거 보니까 나보다 더 강한 사람이야...ㅠ 익인이도 너무 고생했어 우리 진짜 보란듯이 잘살자

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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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익인아 취준 검색해서 글 좀 보다가 우연히 보게됐네 ..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진심으로 익인이 위해서 기도할게 !!!! 보란듯이 잘될거야 !!! 밥 잘 챙겨먹구 !! 화이팅 !! ♥
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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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사실 방금도 갑자기 막막해져서 울고있었는데 나 진짜 열심히 잘살아볼게 익인이도 항상 행복해!!!
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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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익인아 어케 살아? 나랑 상황 똑같은데
나도 나가야될까 싶어서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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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지금 지인분에 얹혀살면서 집구하고있어 고시원 들어갈 것 같고 한달정도는 엄마가 도와주고 그 다음부턴 알바비로 충당할듯ㅠ 익인이도 고생이 많아ㅠㅠ 나 저때 진짜 막막했는데 살다보니 또 살아지더라 근데 만약 나처럼 쫓겨난거 아니면 그냥 더러워도 집에서 견뎌 나오면 고시원이어도 최소 백은 벌어야 하는데 취준생 입장에서 그게 쉽지 않음ㅠ 딱 그정도만 벌 수 있는 알바가 거의 없고 있어도 체력적으로 힘든 알바뿐이야 그니까 최대한 버티고 버타다가 나와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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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거마워 잘될거야🍀🍀 홧팅!!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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