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났는데..
어깨 넓어서 그런 이성적 낯설음..? 성별이 다른게
확느껴진다고 해야하나 그때마다 설레고
걍 무심코 핸드폰 하고있는 비춰진 거울속 애인 모습 보면서
개잘생겨서 또 설렘;
연애초엔 마르고 귀여운 시골댕댕상같았는데
요즘 미용실도 잘다니고 옷도 많이사고
또 그때보다 살이 많이쪄서(헬스+살) 얼굴에 푹패였던 그림자들이 많이 사라지니까
오히려 이목구비 뚜렷함만 남아서 더 잘생겨짐..
애인 주변사람들한테도 잘생겨졌다 소리 많이듣고 오고..
그런얘기 듣고다닐만한거같애 내가봐도..
약간 제대로 다듬어지기 전에 사겨서 숨겨진 보석 찾아서 사귄느낌이라고해야하나...?
뿌듯하면서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이성적으로 매력느끼고 설레는거보면
나는 평생 설렐듯...
내가 만약 다른남자 사귀게 되도 이렇게 맘에드는
설렐수있는 외모를 사귈수나 있을까 싶음
밖을돌아다녀도 주변커플을봐도
내애인이 최고구나 밖에 생각이 안드는디ㅠㅠㅠ
진중하고 무던하고 진국인 성격도 한몫하는거같음
내거라서 감사해....
단순히 잘생김만이 아니라 내가 이성적으로 끌리고 설레는 그 묘한 포인트가 존재하면서 잘생겼다라는게 굉장히 큰거같음
이 관계에 진심이 아닐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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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한테 카톡오는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