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마랑 언니 자취방에 반찬 주러 갔음 토요일에 미리 연락해둠
엄마가 비밀번호 알고 있었는데 도착 10분전에도 연락했는데 안 받았거든
도착해서 엄마가 비밀번호 띠띠띠 하면서 문 열었는데 언니 남친이랑 언니 알몸으로 식탁에서 밥 먹고 있었음
언니 당황하더니 엄마보고 나가라고 하면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길래 엄마도 당황해서 다시 현관문 닫음
엄마한테 어떻게 해? 물어보니까 엄마도 모른다면서 나한테 전화해보라길래 전화했더니 현관문 앞에
반찬 놔두고 가라길래 놔두고 옴...
엄마한테 언니 자취방 비밀번호 어떻게 아냐고 물어보니까 가르쳐줬다고 함
왜 열었는데?라고 물어보니까 전화 안 받길래 무슨 일 생긴줄 알았대

인스티즈앱
탈북자가 한국에서 자주 한다는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