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mbti 는 INFJ야
짝사랑 전문이지
최근에 짝남 애인있는거 알게되고 나서
아 이번에도 난 뭘해도 안되겠구나…
눈에 차는 사람도 없고..
근데 실은 주변인한테 이런말을 들었거든
살좀 빼라고 그럼 충분히 연애할수 있다고
근데 나 사실 16키로 넘게 빼온거야
그니까 그 주변인도 너무 밉고 억울해지더라고
지가 뭘아는데
자주가는 가게가 있는데 거기 주인 아주머니는
이제 이나이즈음 되면 내 몸을 있는 모양 그대로
사랑해줄 남자를 찾는게 맞대
이정도면 충분하대
난 나 생긴거에 대해서 별의별 말을 다 들어보니까
이젠 너무 상처받아버리니까 피곤한거야
연애가 뭔가 강요나 압박이 되버리니까
결혼을 위한 목적이 되버리니까
그냥 다 싫은거야
그래서 일해야하고 외부일정 가야하는거 빼고는
요새 이불 뒤집어쓰고 어두운 방안에서 암것도 안해
아니 뭘 하기가 싫어
나…. 진짜 남자랑 연애를 해야만 한다고 생각이 들면
억울해지고 하기 싫어지고 남자 찾으러 막 뭔가
활동같은것도 하기 싫고 그냥 짜증만 나고 그래…
내게 지금 가장 도움되는건 뭐가 있을까
조언 받으러 한번 써봤어.
이상하다 근데 털어놓았으니까 후련해야하는데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쓰면서 가슴한쪽이 시큰하게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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