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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29
내가 일머리가 없는편이거든
그렇다고 일을 안다니면 취준정병와서 자존감 떨어지고
일을 다니면 못해서 자존감 떨어지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
내가 이거때문에 2년정도 히키하다가 다시나왔는데
너무 숨막혀 누가 목을 조르지도 않는데 숨이막혀
대체 어째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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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병원 가보자..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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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울증약 adhd약 다먹어
열심히 하는데 못하니까 주위사람들한데도
다 미안하고 그냥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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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업무강도가 낮은곳을 가면 어때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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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필연적으로 그래야하나 뭐가있을까 찾아볼게 고마워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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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너랑 맞는 게 따로 있지않을까 너한테 맞는걸 못찾아서 그런것이여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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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한데 맞는게 있을까..힘이 너무 빠지네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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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고거를 찾는 과정이 사는 게 아닐까 일도 일이고 나의 취향들 등등을 그래서 다양한걸 해봐야지 알 수 있는 느낌 그래도 꾸준히 노력하네 쓰니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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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알아봐주니까 너무 고맙다..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 익인아

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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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첨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 ㅠㅠ 실수하고 못하면서 배우는 거지..! 누가 뭐라하는 사람 있어?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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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늘 혼났는데 하 내가 생각해도 정말..
속이타든다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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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한테 맞는일이 있더라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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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일 뭐뭐 해봤는데??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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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콜센터랑 경리랑 사업관리 지금은 사업관리하는데 너무못해 콜센터는 진짜 못했고 피부과도 한달 했는데 여긴 잠깐 일한거라..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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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사업관리가 뭐야?? 너 전공이 뭔지도 알려줄 수 있엉??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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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부사업같은거있잔아
정부보조금으로 나오는 사업들 관리하는거 그냥 사무행정이라고생각하면 돼
전공은 이공계인데 이것도 겨우졸업했어 환경쪽이야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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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사무행정인데 돈관리하는거라 어려운가?? ㅠㅠ
정부사업 관련이면 경력 좀 쌓아서 공무직이나 무기직으로 틀어봐
거기 월급은 안오르는데 일은 진짜 무난하게 줌 ..!!

글구 오래 있다가 나오는거 진짜 잘했다!! 용기있었다!!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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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고마워... 당장 죽지못하니까
추스리고 다시 일해야지..
고맙다 익인아 정말로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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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서비스직 하면 좀 나을것 같은데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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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 홀서빙 이런거 알바했을때 진짜못하더라
편의점 알바만 해봤어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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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책임감 없어도 되는 일 해...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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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일이 있을까..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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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공무직같은건 어때?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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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 내가 진심 공부머리가 아니라...하..
그래도 생각해볼게 고마워..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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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 요새 너무 우울하고 죽거싶단 생각도 하고 그랬어 사람마다 뭐때문에 힘든지는 다르지만 힘들더라도 조금씩이라도 극복해 나가면 된다고 생각해 너무 힘들어도 쓴이가 아직 적성에 맞는 일 못 찾아서 그런걸거야 혼나도 너무 맘에 담아 두지말고 일 못한다고 자책하거나 하지마 세상에 직업은 너무나도 많고 일머리 없다고 죽기엔 너 삶이 너무 아까운거 아닐까 그래도 히키하다가 다시 용기내서 나온게 대단해 그렇게 이겨낼 생각한거 자체가 나는 대단하다고 생각해 너무 자책하지말고.. 지금 일 다니다가 너무 스트레스받고 안맞는거 같으면 다른 일이라도 알아보자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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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위로해줘서 정말고마워
오늘 진심 참다가 참다가 터졌는데
뭐라고 형언할 수도 없고
더이상 자책할 기운도 없고
그냥 쌔까만상태로 그냥 타버렸는데
옛날에 받았던 취급 생각하면 더힘들고
심지어 옛날엔 일을 못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솔직히 그거랑 별게로 그냥 인신공격 받은적도 있어서 더힘들었어 오늘 다 한번에
알레르기 마냥 우두두 생각이 올라오더라고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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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인신공격한 사람이 쓰레기인거야 쓰니가 일못했더라도 인신공격하는 사람은 인간도 아니고 그사람이 살 가치가 없는거야 쓰니도 머리론 그렇게 생각해도 맘이 그게 안되겠지 속상하고 힘들고 마음아프고 나도 요새 스트레스 때문린지 알레르기 같은거 올라오더라
우울할 때 언제든 댓글달면 얘기 들어줄게 나는 그래도 이렇게 익명으로 커뮤니티에 말하면 마음이 조금이라도 낫더라

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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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그래도 계속 취업하고 일하려는 노력이 대단해보여
너무 힘들면 좀 더 너한테 맞는 일을 찾아보자
아니면 개인사업 혼자 할 수 있는 것들도 생각해봐!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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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게 봐줘서 고마워 발버둥 치고 있어
가라앉고 있는건지
보트에 구멍 숭숭 뚫려있는데 애써 막으면서
계속 노를 젖는 기분이네 그냥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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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너랑 비슷한데 지금은 퇴사하고 또 취준정병와서 1년째 쉬면서 자존감 바닥이야..뭐라도 하려는 모습이 멋있어

내가 조언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냥 너무 잘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될대로 되어라 짜를테면 짤라라 라는 마인드로 일하는게 좋은 것 같아..나 퇴사할때도 막판엔 이런 마인드로 버티니까 좀 더 괜찮더라구 너무 잘하려고 하면 스트레스 받아 ㅜㅜ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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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최선을 다해보고 ..무슨말인지
너무 잘알거같아..고마워 그래야겠다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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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일머리 1도 없는데 지금 회사 다니느라 진짜 많이 스트레스 받았는데
결국 자존감도 영향이 있었던거같아 내가 좀 실수해도 지구가 멈춘다거나 그런거 아니라는걸 아는데 너무 오래 걸렸어 내가 너무 쫄아서 실수를 더 하는거같더라 원래 모든일은 다 기세임!!!!!!
그냥 다음에 그 실수를 최대한 안하려고 하면 되고 한번에 많은일 하기 어려우면 적어가면서 하나씩 지워나가고 그것도 힘들면 좀 더 쉬운일부터 하는것도 괜찮을듯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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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쫄면 더 안되더라고.. ㅠ 익인이가 나보다
더 일잘할거라 확신하지만 조언해줘서 고마워
오늘은 일하고 나서 진심 찌그러진 캔마냥 꾸겨지고 쫄았는데 내일 또 일나가야하니까 다시 펴볼게..ㅋㅋㅋㅋㅋㅋㄹㄹ ㅜ
실수 최대한 안하려고 해야겠다..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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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잘하려구 하지말구
이전에 했던 실수만 신경써서 줄이자!! 그럼 지금보다 훠어어어얼씬 나아질거야!

2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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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얼마나 일했는데? 근데 실수는 누구나 하는건데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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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여기서는 한 6개월 된거같아 ㅠ 하근데
내가 다른 동기들에 비해서는 좀 느려..많이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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